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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UT 모델을 활용한 위내시경 조작법 학습을 위해 3차원 위내시경 모델을 활용한 의과대학생의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탐색

Jun 22, 2023Jun 22, 2023

BMC 의학 교육 23권, 기사 번호: 554(2023) 이 기사 인용

측정항목 세부정보

위내시경 수술 교육에 가상 현실(VR)을 적용하는 것은 안전하고 효과적일 수 있지만, 학생들이 이를 받아들이고 사용할 때만 그 장점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UTAUT(Unified Theory of Acceptance and Use of Technology) 모델을 이용하여 VR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3차원 위내시경 모델을 사용하려는 중국 임상의학 대학원생의 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의 인구통계학적 요인도 고려됩니다.

모든 방법은 관련 지침에 따라 수행되었습니다. 데이터는 계층화된 샘플링을 사용하여 중국의 임상 의학 대학원생으로부터 수집되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유효한 응답을 포함하여 총 292개의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는 Amos 24.0과 SPSS 26.0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였고 통계분석기법은 SEM(Structure Equation Modeling)을 기반으로 하였다.

그 결과, 집 위치와 임상학습 연도의 매개변인과 달리 성별, 대학 종류, 대학원 학위의 매개변인은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행기대, 촉진조건, 사회적 영향력은 행동의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영향력과 성과기대, 사회적 영향력과 노력기대 간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UTAUT를 기반으로 제안된 프레임워크가 VR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3차원 위내시경 모델을 사용하려는 학생들의 행동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식별하는 설명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SEM 프레임에서 노력 기대의 중요한 변수가 인증되지 않았으므로 VR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3D 위내시경 모델을 교육에 적용하기 전에 대학과 교사가 이 변수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나타냅니다. VR 모델의 작동 단계에 대한 기본 지식을 설명하고 학생들에게 접근성을 적절하게 이해시키는 등 추가적인 준비 작업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VR 모델의 사용 의도가 향상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제안한 사회적 영향이 성과기대와 노력기대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는 본 연구에서도 검증되었으며, 이는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동료 검토 보고서

위내시경은 위장 장애를 평가하고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중요한 진단 및 치료 도구입니다[1, 2]. 위내시경검사는 얇고 유연한 튜브를 위에 삽입하여 내시경 의사가 위 병변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는 위 병변을 검사하기 위한 선택 방법이며 위장병 전문의가 숙달해야 하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3].

그러나 위내시경은 임상의의 높은 수준의 의학적 기술을 요구하는 복잡한 시술이다. 위내시경을 사용하는 전통적인 의학 교육 방식에서는 수련생이 숙련된 지도사의 지도 하에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참여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그들은 지식 보유량과 운영 기술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향상시킵니다. 프리셉터의 경우 원활한 운영을 보장하면서 연수생의 교육을 고려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는 임상 교육의 질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환자의 위험도 증가시킵니다[4]. 수련생의 경우 위내시경 수술 기술을 익히기가 어려워 자신감을 잃을 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5] 의료적 위험도 발생할 수 있다[6, 7].

위내시경 수술 훈련을 위해 시뮬레이션 기술을 사용한 역사는 18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는 전통적인 "손에서 손으로" 내시경 훈련에서 시뮬레이터 보조 교육으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8].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위내시경 시뮬레이터는 내시경 훈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가상 현실(VR) 기술을 활용하도록 발전했습니다[9].

 0.05).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gender and effort expectancy (p < 0.05). Moreover, facilitating conditions had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universities (p < 0.01) or education degree (p < 0.01) of the respondents. The correlation between behavioural intention and hometown (p < 0.05) or duration of clinical learning (p < 0.01) of the respondents was also quite significant./p>0.8, NFI = 0.908>0.9, TLI = 0.934>0.9,CFI = 0.944>0.9,IFI = 0.944 >0.9, AGFI = 0.849>0.8 and RMSEA = 0.069 < 0.08, which demonstrates that the hypothesis model in this research was supported (See Table 6 for details)./p>